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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미술인 열정 담은 작품 만나보세요!

  • 1월 21일
  • 1분 분량

12월 20일까지 특별전시 진행

최소라 기자

 

경남도는 오는 12월 20일까지 도민의 집에서 장애 미술인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전시 ‘반짝반짝 빛나는’이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장애 미술인들의 창작작품을 소개하고 장애 예술인의 재능과 열정을 한자리에서 감상하는 소중한 기회다.


 장애 예술인 19명이 참여해 공예, 회화, 디지털 작품 등 다양한 예술 분야 8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주요 작품으로는 이세형 작가의 ‘문’, 배아롱 작가의 ‘나비, 너와 함께’, 김두현 작가의 ‘카페’ 등이 있다.


 전시는 장애인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예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경남도 지정단체인 느티나무의 사랑과 협력해 진행되며, 이를 통해 지역의 문화적인 다양성과 예술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예술을 매개로 한 따뜻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정곤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전시가 장애 미술인들의 열정과 창의성을 도민들이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 예술인의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포용적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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