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민선식 회장, 장애예술인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에 동참
-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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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
느티나무의 사랑 장애인 고용컨설팅 사업 참여
올모일산 통해 장애예술인 일자리 창출에 동참
YBM 민선식 회장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에 동참한다.

YBM은 ‘느티나무의 사랑 장애인 고용컨설팅’ 사업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YBM 민선식 회장은 이 사업을 통해 재능 있는 발달장애인 미술작가를 발굴하고, 그들의 작품이 상품화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YBM은 ㈜올모일산의 장애인들을 지원하게 된다.
‘올모’는 스페인어로 ‘느티나무’라는 뜻이다.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아트 플랫폼으로 중증 장애인이 지속 가능한 사회적 주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발굴해 예술적 재능을 키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올모는 장애인을 근로자로 고용해 작품 활동을 지원한다. 전시회를 개최하거나 기념품 제작 판매 등 다양한 수익 모델을 통해 작가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YBM 관계자는 “뜻깊은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사회적 취약계층인 발달장애인들이 자신의 재능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YBM은 지난 2016년부터 사단법인 점프(JUMP)와 함께 대학생 자원봉사자에게 토익 인강과 외국어 인강을 제공하고 있다. 또, 헌혈증 기부, 영등포 쪽방촌 불우이웃돕기, 희귀, 난치성 이른둥이 수술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